경찰청 홈피로 자수했다.

탄핵서명 및 블로그 광우병 관련기사...제길..그래 탄압해라.
근데 통합민주당 민노당 의원들도 다 잡아갈려나?
민중의 지팡이? 권력의 꼬리라고 해두지.

by sweetman | 2008/05/15 09:25 | 낙서의 장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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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이글루스 at 2008/05/15 16:09
민주당 공천심사에 참여했던 시골의사 박경철님의 블로그에 있던 글중 일부입니다.
"미국산 쇠고기 수입 역시 마찬가지다.정작 FTA 체결을 이끌어 낸 정부는 전 정부다, 그리고 30개월 미만의 뼈없는 쇠고기 수입을 허용한 것도 전 정권이다. 아울러 쇠고기에 뼈가 붙어 있다는 이유로 반송했다가 미국에게 된통 당하고, 뼈있는 쇠고기 수입의 물꼬를 터준 것도 전 정부의 역할이었다.그리고 지금 민주당은 당시의 여당이었다."

그리고 글의 말미엔"민주당이 할 말은 ‘속았다’가 아니라. 더이상은 ‘속이지 않겠다’ 이어야 한다. 그래야 희망이 있다"
Commented by sweetman at 2008/05/19 14:32
닉네임이 클릭되지 않는걸보니 블로거는 아니시군요. 낙서로 끄적거린 글이라
세세히 글을 작성하지는 않았습니다. 저 역시 정치인을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.
민주당 의원을 말한 것은 사실 두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.
하나는 반대세력의 의미, 다른 하나는 있는 자(국회의원직이라는 권력)에 대한 처리와 없는자(안단테님을 비롯한 대다수)에 대한 차별적 법처리를 비꼬
는 낙서였습니다.
애초에 대외글이라기보다는 심심한 끄적임 정도로 쓴 글이라 날려 쓰다보니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군요.
그리고 설거지론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넌센스지만 이런 답변은 어떤가요.
'난 이건희처럼 부자가 되고 싶었지만, 그리하지 못했다.'라는 글이 있더군요.
'죽이고 싶었지만 죽이지 못했다. 안했다' 이런 건 어떨지요.

물론 정부의 공식적인 행사가 가벼이 다루어져서는 안되겠지요.
하지만 잘못이란 것을 알았다면 그 대가가 아무리 크더라도 되돌리는 것이
정부의 역할 아니겠습니까?
전 정부는 왜 하지 못했습니까?
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국민의 뜻을 꺽지 못했기에, 설득하지 못했
기에 못하고, 안한 것입니다. 다시 말씀드리지만 안한 것입니다.
현 정부는 어떠한가요?
이건 대답할 필요도 없지요.

그나저나 이글루스에도 압력을 받는건지(당연할지도) 아니면 댓글을 다신 분의 성향이 다른건지 모르겠지만.. 씁쓸하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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